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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도직 | 희망학교의 가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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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17 16:40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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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학교의 가을 나들이


단풍과 추수의 계절인 가을은 희망학교에도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자연이 부르는 소리를 따라 나가 몸과 마음이 자연과 하나 되어 희망학교 식구들은 행복한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CLC생명 살리기팀은 희망학교 금천의 부모님들께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님 가을 나들이를 제안했습니다. 늘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은 학생들도 함께 가기를 원하셨고 부모님 나들이는 가족나들이가 되었습니다.

지난 봄 학생들이 심어놓았던 고구마를 캐어 고구마 밥을 하고, 고구마 줄기로 맛난 반찬을 만들고, 잔치에 빠질 수 없는 고소한 부침도 더해 풍성한 시골 밥상이 차려졌습니다.

식사 후 부모님과 학생들은 이인삼각, 밀가루 속 과자 찾기 등 즐거운 야외놀이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이어진 아로마 맛사지 시간에는 가족 간에 평소 감사한 마음을 맛사지로 표현했습니다. 선생님에게 맛사지 해주고 싶어 하시는 부모님들의 마음은 나들이를 풍성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밭의 풍성함만큼 넉넉히 희망학교를 감싸준 따뜻한 가을나들이였습니다. 부모님들은 매년 가을 나들이가 계속 되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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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학교 용인의 학생들은 성남에서 잠실까지 탄천 길을 맘껏 달리는 자전거 하이킹을 했습니다. 거침없이 달리다보니 일상 속 답답했던 것들이 모두 날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들꽃과 낙엽도 보게 되어 가을을 한껏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성남에서 잠실까지 완주했다는 보람과 늦게 오는 친구들을 함께 기다리며 공동체성도 느꼈습니다. 행복하다고 말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보는 선생님들을 뿌듯하게 했습니다.

자연 속에서 자연의 여유와 풍성함을 느끼며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체험은 희망학교에 온 가을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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