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CLC 뉴스 -예수회 총회 소식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나눔터
- > 나눔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세계CLC 뉴스 -예수회 총회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10 14:22 조회628회 댓글0건

본문

세계CLC 뉴스 <예수회 총회 소식>   

        2016.10.24. 

 

 

예수회 꾸리아를 방문하신 교황님은 성 이냐시오를 인용하며 연설을 시작하였다. 교황님은 예수회원은 회심하여 “하느님께 보다 더 봉사하고 영혼들을 구할 수 있는 세계의 모든 곳으로”가서 생명을 불어넣으라는 부르심을 받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먼저 상기시켰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예수회원들은 그들이 있는 상황을 최대한 이용하고 언제나 더 잘, 더 많이 봉사하기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여기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사명이 존재하는 세상 가운데 당연히 있는 긴장의 상황 속에서도 조화를 목표로 일하는 방식을 내포하고 있다. 교황님은 명시적으로 관상과 활동, 믿음과 정의, 카리스마와 제도, 공동체와 사명 간에 존재하는 갈등을 언급하셨다.

 

교황님은 예수회가 나아갈 세 가지 길에 대해 언급하셨다. 앞으로 이 주제에 대해서 계속 논의할 것이다. 

 

첫 번째는 끊임없이 위안을 구하는 것이다. 어떻게 위로하고, 어떻게 위안과 진정한 기쁨을 가져오는지를 아는 것이 예수회원들에게 적절하다. 슬픈 상태로 기쁜 소식 즉, 복음을 전할 수는 없기 때문에 예수회원들은 기쁨의 봉사를 하여야 한다.

 

두 번째로 교황님은 우리에게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에 의해 감동받을 수 있도록 자신을 개방하라”고 초대하신다. 예수회원들은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이 맥락에서 이 의미는 다양한 형태로 자비의 활동을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교황님은 자비의 희년을 통해서 이미 몇 가지 점을 강조하셨다. 자비로 감동받은 우리들은 우리도 같은 자비를 전할 수 있도록 파견되었다고 느껴야 한다. 교황님은 덧붙여 효과적인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마지막으로 교황님은 우리를 “선한 영”의 영향력 아래 앞으로 나아가도록 초대하셨다. 이 말은 항상 식별하라는 것을 의미한다. 식별은 단순히 돌아보는 것 이상을 말하며 교회와 어떻게 친교를 이루며 일해 나가는가를 말한다. 예수회원들은 “성직자”가 아니라 “교회”가 되어야 한다. 모든 민족들 사이에서 일하며 각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고 이렇게 함으로써 모두가 자신의 자리를 가질 수 있는 교회를 만들어나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사람들이다. 이 안에서 복음이 문화화 되고 각 문화는 복음화 된다. 

 

이를 요약하여, 교황님은 각 예수회원들과 전체 예수회가 늘 구해야 할 은총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그것이 바로 위안, 연민, 식별이다. ​ 

 

평신도 공동체로서 CLC 도 성찰할 수 있는 세 가지가 있다.

1. 위안을 구하기 (Seeking consolation)

2. 연민의 마음으로 살아가기 (Living in compassion)

3. 교회와 함께 식별하고 생각하기.(Discerning and thinking with the Church)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histian Life Community     -
희망학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