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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기도 훈련을 끝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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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꽃아녜스 작성일17-03-28 09:39 조회6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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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도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나에게 기도란 좀 막연한 무언가였다.

아마도 나에게 기도는 힘들 때 찾고, 필요할 때 구하는 그런 의미의,

한마디로 요술 램프 속의 지니처럼 하느님을 불러 내는 그런 속좁은

이기심의 발로 였는지도 모른다.

 

이제 5개월 간의 기도 훈련을 마치면서,

지금의 나는, 이 기도 훈련을 시작하기 전의 나와는 정말 많이 다름을 스스로 느끼고

주변 사람들도 나에게 많이 달라 보인다고 얘기를 한다.

매일 기도를 하면서 나는 하느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그 엄청난 사랑을 받는 나는 얼마나 세상 안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매일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그 사랑은 내 안에서 머물러 있지 않고 흘러 넘쳐 내 가정에, 내 이웃에

수평적으로 계속 퍼져 나감을 느낀다..

 

함께 해준 기도 훈련 형제 자매님들과,

이렇게 잘 이끌어 주신 이영희 로사 길잡이 선생님께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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